놀이터에서 할머니가

주말을 맞아 근방놀이터에서 14개월차 해운대설탕룸살롱아들이랑 마누라랑 놀고 있었슴

지나가던 할머니가 애기가 귀엽다며 자리잡고 앉으시더니 이야기를 시작하시는데 아기를 물끄러미 보시며



진짜 저때가 제일 귀여울때지..엄마만 찾구 좀만 떨어져도 울고..

조금 더 커서 엄마 천원만 천원만~할때도 참 귀엽고 좋았지

근데 조금 더 크더니 천원만에서 천만원만..천만원만..이 되더라구..ㅎㅎ..

우리 해운대설탕룸살롱부부 웃으며 듣다가 급 숙연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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